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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공장서 불...1억 8천만 원 피해

2020.09.25 20:27


어제 오후 8시 50분쯤
남원시 운봉읍의 김부각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한 동 4백여 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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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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