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개강 2주 연기...집중이수제 등 도입
교육부의 권고에 도내 대학들이 속속
개강연기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전북대와 군산대, 원광대와 전주대,
우석대는 개강을 다음 달 2일에서 16일로
2주 늦추기로 했습니다.
대학들은 수업 일수에 차질이 없도록
집중이수제를 도입하거나 여름방학 기간을
줄일 계획입니다.
개강연기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전북대와 군산대, 원광대와 전주대,
우석대는 개강을 다음 달 2일에서 16일로
2주 늦추기로 했습니다.
대학들은 수업 일수에 차질이 없도록
집중이수제를 도입하거나 여름방학 기간을
줄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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