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팜 배우자" 확산
우리 농업의 핵심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청년들이 스마트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 늘어나고 기회도 많아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강혁구 기잡니다.
이 스마트팜에서는 모두 6명의
예비 청년 농부들이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시설 임차료는 무상에 가깝고
난방비 같은 경영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한 사람에 1천5백 제곱미터의 스마트팜을 길게는 3년간 빌릴 수 있습니다.
INT 강정구(39)/스마트팜 창업 지망생
원래 여기 들어올 때만 해도
투자비용 만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지금 작기는 아직 안 끝났어도 투자비용
정도는 거의 다 나온 것 같아요
이곳에 오기 전 전문 시설에서
스마트팜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았고 이제는 자기 책임 아래
농사를 짓고 있는 중입니다.
INT 윤성호(37)/스마트팜 창업 지망생
제가 생각한 대로 관리할 수 있으니까
무슨 얘기냐면 보통 농장마다 자기 만의
스타일이 있는데 여기서는 제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거든요
이런 임대형 스마트팜은 이곳 뿐 아니라
임실과 익산 등 도내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INT 박용우/군산농업기술센터 팀장
(목표가) 본인의 농장을 창업하는 것이기 때문에 훨씬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경영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완공되는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는
한꺼번에 30명의 청년을 수용할 수 있어서
기회는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스마트팜을 배우는 청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을 통해
지난 2018년 부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과정이 개설돼 백6명이 교육을
받는 중이거나 마쳤습니다.
모집 과정에서 2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열기도 뜨겁습니다.
이들 청년의 농업 안착률을 높이는 게
과제인데 토지확보, 자금 지원 등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후속 지원이
중요합니다.
JTV 뉴스 강혁구 입니다
JTV 전주방송(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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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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