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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세 '주춤'..."긴장감 유지해야"

2021.04.24 20:25
최근들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는데요,

전북에서 유일하게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던 익산시도 내일부터
1.5단계로 내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거센데다
일상속 소규모 집단감염이
여전한 만큼 더욱 철저한 방역이
필요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익산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됐습니다.

이 교회의 누계 확진자는 보름만에
51명으로 늘었습니다.

진안의 가족 제사 모임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전주와 부안 역시 확진자가 나오는 등
누적 확진자는 1,880여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무증상과 경증의 굉장히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확진자가 
전체의 80%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을 꼭 아셔야 되거든요."

일주일째 하루 확진자가 10명을 넘지
않으면서 확산세는 주춤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한 명이 주위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도 1 미만입니다.

전북에서 유일하게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던 익산시도
내일 오후 9시부터 일주일 동안
1.5단계로 내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는 확진자 수가
나흘째 7백 명을 넘는 등 여전히
확산세가 거셉니다.

전북에서도 확산세와 안정세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긴장을 놓을 수 없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다른 지역보다 지금 조금 안정세다, 
계속 이게 유지가 되려면 우리 도민들께서 조금은 힘드시겠지만 지금처럼 긴장감으로."

또 소규모 집단감염이 일상으로
퍼지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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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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