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7명, 전주 모 PC방 4명...누적 1,126명(대체)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고,
설 연휴 서울의 확진자가 다녀간
전주의 한 PC방에서 4명이 감염됐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에서는
어제 오전까지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직원 221명을 추가 검사한 결과 2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또 서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전주의 한 PC방에서 4명이 감염돼
전라북도가 이 PC방을 이용한 시민들에게
반드시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로써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모두 1,12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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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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