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22.9도, 103년 만에 2월 최고치...내일도 포근

22.9도까지 올라 기상 관측 이래
103년 만에 2월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남원과 순창 등 7개 시군 역시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 19도 안팎의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화요일엔 낮 최고기온이 7도로 떨어졌다가
수요일부터 다시 11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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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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