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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임금 근로자와 자영업자 명암 엇갈려

2021.02.20 20:24
코로나19 시대, 임금 근로자와 자영업자의 명암이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미래연구원이
코로나 이후 한국인의 삶을 조사한 결과
임금 근로자 10명 중 9명에 가까운 88.2%는 수입이 감소하지 않았지만,
자영업자의 61.2%는 수입이 줄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자영업자 10명 가운데 한 명은
월 평균 100만 원 이상
소득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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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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