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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자 격리기간 10일 이내로 조정해야

2021.02.23 20:46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기간을 10일 이내로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무소속 이용호 국회의원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2주의 격리기간은
코로나19 최대 잠복기를 토대로 정했지만,
국내 확진자의 평균 잠복기는 5,6일이었고
미국과 일부 유럽국가는 이미 10일로
축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국민의 경제활동 등을 위해
지난 1년간의 데이터와 해외사례를 검토해
격리기간을 전향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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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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