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입국자 격리기간 10일 이내로 조정해야
무소속 이용호 국회의원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2주의 격리기간은
코로나19 최대 잠복기를 토대로 정했지만,
국내 확진자의 평균 잠복기는 5,6일이었고
미국과 일부 유럽국가는 이미 10일로
축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국민의 경제활동 등을 위해
지난 1년간의 데이터와 해외사례를 검토해
격리기간을 전향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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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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