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진/전라북도지사

"탄소를 중심으로 소재부품산업을 육성해서
앞으로 100개의 기업을 유치해서 전라북도가 대한민국 소재부품 장비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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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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