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걀 한 판 7천원...정부 대책에도 고공행진

달걀값이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달걀 한 판 소비자 가격은 7천7백 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보다 50% 가까이 올랐고 산지가격은 두 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달걀값이 크게 오르자
정부는 신선란을 수입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국내산 선호 현상 등의
영향으로
달걀값 고공행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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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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