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방충망 제조공장 불...8천만 원 피해(화면)

익산시 목천동의 한 방충망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남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서 인력 전원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내리고 장비 40대와 120명을 투입해 50분 만에 큰 불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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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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