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의 변신...커피로 빵으로
요금은 보리가
커피와 빵, 맥주 같은 식품으로 가공돼
시장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강혁구 기잡니다.
색깔이 까만 보리를 볶은 뒤 커피 원두와
섞어 가루로 만듭니다.
보리커피는 커피 맛을 내면서
카페인 함량을 90% 줄여 임산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INT [김재주/농업회사 청맥 대표
드립 커피를 내릴 때 그 속도가 느리면
짜증이 나거든요 그 속도가 흑누리가
들어감으로 인해서 속도가 빨라져서
좋은 장점이 된 것 같습니다.]
보리만으로 반죽을 빚어
보리빵의 일종인 보리 만쥬를 만듭니다.
보리의 기능성 성분으로 인해 당뇨와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INT [정석균/제빵점 대표
보리빵의 구수한 맛 그리고 당백한 맛
그런 맛이 좋아서 그런지 손님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보리맥주와 보리떡 등 보리를
가공한 다양한 식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보리커피의 원료 품종인 흑누리 처럼
보리의 가공성이 높아진 데는
다양한 품종이 개발이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117종의 보리 품종이 개발돼 있고 해마다 두세 개 품종이 추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INT [윤영미/국립식량과학원 연구사
보리커피를 만들때는 추출력이 높아야 되고 맥주를 만들때는 전분 함량이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럴려면 그에 맞는 특성을 가진 품종개발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로 식량으로 쓰이던 보리가
기호 식품으로 쓰임새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강혁구 입니다.
JTV 전주방송(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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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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