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국 3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도내 확진자 19명(수정)
해외에서 입국한 군산의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모두 19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6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이 남성은 임시 검사시설인
남원 인재개발원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돼
현재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이동할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임시 검사시설에 머물러
접촉자는 없습니다.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9명 가운데
14명은 퇴원했고, 5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모두 19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6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이 남성은 임시 검사시설인
남원 인재개발원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돼
현재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이동할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임시 검사시설에 머물러
접촉자는 없습니다.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9명 가운데
14명은 퇴원했고, 5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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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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