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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20년 7월 9일)

2020.07.09 20:50


오늘아침 지역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1면)

전국지방자치단체가 각축을 벌이고있는 
국립전문과학관 유치전에서 전북이 
최적지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은 코로나 19와 미세먼지등과 밀접한
'바이오'라는 특화된 분야를 선점했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업.고용위기지역으로 
동시에 지정된 군산을 선정부지로 
삼은것도 유치 당위성을 높이는 
핵심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1면)

전라북도가 익산과 김제, 완주지역의 
고용위기를 극복하기위해 
고용안정사업단을 출범했습니다.

상용차 산업 위기에 영향을 받은 
익산등 3개 지역을 중심으로 
5년내 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전북 상용차 특화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어서 전라일보입니다.(5면)

전주시가 최근 대표이사의 갑질문제로 
논란을 빚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시작으로 지역내 
모든 대행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에 
들어갑니다.

전주시는 불법이나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사업비 전액 환수 조치는 물론 
관련법 검토후 고발, 계약해지까지 
적극 검토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새전북신문입니다.(1면)

전주의 관문인 호남제일문 주변이 
아름다운 꽃과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바뀝니다.

전주시는 호남제일문 중앙분리대에 
조성된 300미터 구간의 띠녹지에 
전통수종의 꽃을 심고 경계를 장대석으로 
마감해 전통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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