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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1989년 해직교사 명예회복 특별법 촉구

2020.10.29 20:28


전교조 전북지부가, 1989년에 해직당한
전교조 교사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1989년 전교조가 결성되자
당시 노태우 정부가
전북의 조합원 70명을 비롯한 천5백27명을
파면하거나 해임했다며,
지금이라도 정부가 특별법을 제정해
이들의 명예를 회복시켜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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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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