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 + 주요뉴스(12. 4)

전주의 대형교회 신자인 수능시험 감독관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했던 수험생 백여 명까지
코로나 검사를 받게 됐습니다.
남원에서도 일가족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접촉자가 많아
추가 확산 우려가 높습니다.
- 승객 급감...월급 못받은 버스 기사 -
코로나19로 승객이 줄면서
익산시내 버스기사 190여 명이
두 달째 월급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의회 경시' 고개 숙였지만...진정성 논란 -
의회 경******언으로 물의를 빚은
정병익 부교육감이 도의회에서 사과했지만
진정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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