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중소기업 수출지원 비대면 전환
올해 계획한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전라북도는
국제무역박람회와 무역사절단 파견,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하반기에 예정한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화상상담 등
비대면 방식으로 바꿔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도
한국무역진흥공사, 전북경제통산진흥원에
한국무역협회를 추가 협력기관으로 지정해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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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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