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경선 8월 9일 실시
민주당은 전북 국회의원들 사이에
신임 위원장이 합의로 추대되지 않을 경우
대의원 50%와 권리당원 50%의 모바일투표로
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민주당 의원들은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경선 보다는
당사자간 합의가 바람직하다는 생각이지만, 김성주, 이상직 의원 모두 출마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어, 경선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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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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