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진안 이어 순창도 전 군민 검사

2021.01.05 20:44
집단감염이 일어난 순창 요양병원에서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그동안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병동의 입원 환자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 집단감염 여파로 확진자가 급증한
순창군은 진안군에 이어 모든 군민을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순창 요양병원에서
확진자 한 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던 2병동의
80대 입원 환자로, 다른 병원으로 옮기려고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감염 경로를 파악하는 동시에
해당 병동을 동일 집단 격리했습니다.

또한, 직원과 환자 등 75명을 모두
검사하고 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해당 병동) 종사자 전원과 환자분들 전원에 대해서 전수검사를 우선 실시를 하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내부에서 격리조치를 얼마만큼 적절하게 취하느냐, 분산 배치가 가장 답이거든요.

요양병원 집단감염 등으로 확진자가 80명이
넘은 순창군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코로나19 진단검사에 나섰습니다.

진안군에 이어 두번쨉니다.

순창군은 빠른 검사를 위해
길어도 30분 안에 결과를 알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를 병행합니다.

정영곤/순창군 보건의료원장
혹시 모를 무증상자를 조기에 찾아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이번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됐습니다.

남원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일가족 4명이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의 누적 확진자는 880명을
훌쩍 넘었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퍼가기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