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체 공공의대 설립계획 발표
서울시가 자치단체 처음으로 공공의대를
추진하기로 해, 남원 공공의대 설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몇해 전 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며
서남대의대 인수에 나서기도 했던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오는 2024년까지
서울형 표준 방역 모델을 구축하겠다면서
공공 의과대학과 감염병 연구센터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브리핑에서
국무회의에서도 공공의대문제를 제기했다며교육부, 복지부와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성사 여부에 따라 남원 공공의대 설립에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추진하기로 해, 남원 공공의대 설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몇해 전 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며
서남대의대 인수에 나서기도 했던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오는 2024년까지
서울형 표준 방역 모델을 구축하겠다면서
공공 의과대학과 감염병 연구센터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브리핑에서
국무회의에서도 공공의대문제를 제기했다며교육부, 복지부와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성사 여부에 따라 남원 공공의대 설립에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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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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