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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에 보행차 치여 숨져...운전자 자수(화면)

2020.11.12 22:12


김제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쯤
김제시 흥사동의 한 도로에서
11톤 화물차를 몰다 길 건너던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4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가 난 뒤 현장을 떠났다가
3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고,
어두워 보행자를 못 보고 사고를 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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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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