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명 이하 초중학교 30곳 등교 추가 연기
60명 이하 초중학교 280곳 가운데 30곳이
등교를 일주일 추가 연기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주에 확진자가 나온 김제 지역의
일부 학교와 원어민 강사가 이태원을
다녀온 학교 등 초중학교 30곳이
학부모 의견 수렴을 거쳐 등교를
오는 27일로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교육청은 격일과 격주, 2부제 같은
등교 방식은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일선 학교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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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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