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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노동자 처우 개선 법 제정해야"

2020.11.09 20:34


전라북도의회가 택배 노동자 처우 개선을
골자로 하는 생활물류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같은 내용의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최영심 도의원은,
올해에만 15명의 택배 노동자가
과로 등으로 숨졌다며, 정부와 국회가
하루 빨리 생활물류법안을 만들어
택배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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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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