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 '익산 을' 출마 선언
더불어 민주당 김성중 전 익산 경찰서장이,
21대 총선에서 익산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성중 예비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한국영화와 K팝처럼 감동과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익산을
살기좋아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자율주행시범도시 선정과 국제식품문화도시
육성 등, 7대 실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21대 총선에서 익산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성중 예비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한국영화와 K팝처럼 감동과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익산을
살기좋아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자율주행시범도시 선정과 국제식품문화도시
육성 등, 7대 실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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