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 + 주요뉴스

하루 사이 전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일곱 명이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원광대병원 의료진과 병동 환자 세 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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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업계 숨통 트였지만...불안 여전>
지난달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예식업계가 겨우 살아나고 있지만,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에 불안감이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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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지 조작' 행정직원 징역 3년>
전주의 한 사립고에서
학생 답안지를 몰래 고친 행정직원이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공모 혐의를 받은
학생의 아버지인 전 부장교사는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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