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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생산업체, 익산에 1000억 투자 협약

2020.06.05 22:05
2차전지 생산업체인 에너지11이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천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겠다면서 전라북도, 익산시와
협약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해당업체가
올해 하반기에 공장을 짓기 시작해
오는 2023년부터 나트륨을 활용한
에너지 저장장치를 시작으로
전기차용 2차전지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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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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