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단체 "줄 세우기 행정, 꽃 심기 중단하라"
35개 주민센터에 공문을 보내
전주천과 삼천에 꽃을 심으라고 했다는
JTV 전주방송의 보도와 관련해
환경단체가 꽃 심기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모든 주민센터에 예산도 없이
자생단체를 참여시켜
11월에 필 수 있는 꽃을 심으라고 지시하고
시장의 현장 평가를 거쳐
우수 주민센터를 포상하겠다는 건
인사권자인 시장이 충성 경쟁을
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범기 시장 취임 이후
물억새와 갈대 등 수변 식생을
무차별적으로 제거하면서 자연 하천의
경관이 사라졌다며,
인위적인 꽃 심기 사업은
생태적으로도 타당하지도 않고,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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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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