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삼성전자,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가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스마트비즈엑스포에 도내 17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도내 기업들은 부스를 설치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했으며,
진안의 한 기업은 2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삼성전자는
지난 4월 도내 중소기업에 혁신 기술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캠퍼스를 설립하는 등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스마트비즈엑스포에 도내 17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도내 기업들은 부스를 설치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했으며,
진안의 한 기업은 2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삼성전자는
지난 4월 도내 중소기업에 혁신 기술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캠퍼스를 설립하는 등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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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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