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택 소유자 10명 중 1명은 외지인
외지인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에서 개인이 소유한 주택은
62만 5천 채로
외지인 소유는 6만 3천 채이고
한 해 전과 같은 10%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개인 소유 주택은
1년 전보다 7천 채, 1.13% 증가한 가운데
외지인 소유 주택은 1천 채, 1.6%
관내 소유 주택은
6천 채, 1.08% 늘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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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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