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전북도·전북교육청 예산안 심사 시작
전라북도의회가
모레(21일)부터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전북도의회는
오는 21일 본회의를 열어
김관영 지사와 서거석 교육감의
에산 편성안 설명을 들은 뒤
상임위원회별로 예산 심사를 시작합니다.
예산안 규모는
전라북도가 9조 8579억 원,
전북교육청은 4조 6787억 원입니다.
(JTV 전주방송)
모레(21일)부터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전북도의회는
오는 21일 본회의를 열어
김관영 지사와 서거석 교육감의
에산 편성안 설명을 들은 뒤
상임위원회별로 예산 심사를 시작합니다.
예산안 규모는
전라북도가 9조 8579억 원,
전북교육청은 4조 6787억 원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