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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 "쌀 시장격리 외 근본 대책 필요"

2022.09.26 20:30
정부가 쌀값 안정을 위해
45만 톤의 시장격리 방침을 밝혔지만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 전북도연맹은
시장격리는 쌀값 폭락을 일시적으로
막는 효과밖에 없다며,
시장격리를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개정과수입쌀 물량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또한, 쌀 최저가격제 도입과
쌀 생산비 급등에 따른 대책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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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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