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주한미군 기지서 성폭행...미 공군 "조사 중"
군산의 미 공군 제8 전투비행단에서
20대 여성이 뛰쳐나오며 성폭행 피해를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한미군 측은 이 사안에 대해
미 공군 수사대가 조사하고 있고,
한국 경찰에도 공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전북경찰은 아직 미군으로부터
수사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며
이를 부인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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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형 기자
(kg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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