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소음에 이웃 주민 흉기로 찌른 50대 조사

2022.08.01 20:30


전주 완산경찰서가
지난달 30일 새벽 4시쯤
전주시 서학동의 한 주택에서 소음 문제로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50대 남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상처가 깊지 않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변한영 기자 (bhy@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