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천년사 봉정식' 다음 달로 연기
전라도 천년사 봉정식이 연기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5일 전북과 전남,
광주 등 호남권 3개 시. 도가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기로 했던
봉정식을 광주시장이 불참을
통보하면서 다음 달로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