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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 원 걸고 투견 도박...업주 등 4명 구속영장

2022.11.21 20:30
전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가
부안의 한 음식점에 투견장을 만들어
도박을 한 혐의로
업주와 견주 등 4명에 대해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업주는 경영난을 이유로
장소를 제공하는 대신
판돈의 20%를 받기로 했다고 진술했지만
상습 도박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전국에서 투견을 보러 온 점을 미뤄
상습 도박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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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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