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단일 임금 체계 요구
기자회견을 통해
단일 임금 체계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국 17군데 교육청들이
비정규직 임금을
1유형, 2유형 등으로 구분해 차별한다며,
단일한 기본급 체계를 적용해
지역별 직종별 차별을 철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급식실 종사자의
폐암 발병률이 월등히 높은 만큼
급식실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