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문화제 폐막...소충·사선문화상 9명 수상
2022 사선문화제가 폐막했습니다.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늘은
제31회 소충사선문화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대상에는 이항증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공동대표가,
특별상은 최완규 전 마한백제문화연구소장 등 모두 9명이 수상했습니다.
이후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문화제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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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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