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세계소리축제 폐막..."질적 가치 주목"
열흘간의 일정을 끝으로
오늘(25일) 폐막했습니다.
올해 축제의 공연 수는
기존의 절반인 76회로 줄인 가운데
유료 공연 좌석 점유율은 7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코로나 이전 축제 평균보다
약 15% 상승한 것입니다.
이번 축제는 기간을 열흘로 늘리면서
공연은 줄여 질적 가치에 주목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변한영 기자
(bhy@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