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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70명 확진...재택 치료자 1,200명

2022.06.15 20:30
어제 전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70명으로
이틀째 200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 보면
전주가 111명으로 가장 많고
군산 등 5개 시군에서는 두 자릿수,
무주 등 7개 시군에서는
한 자릿수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진안은 이틀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7%로 떨어졌고,
재택 치료자는 1천2백여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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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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