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역대 두 번째로 더워..강수일도 최다
지난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의 평균 기온은 23.3도로,
지난해 9월, 25.4도에 이어
기상관측망을 대폭 늘린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강수일 수는
평년보다 8.1일 많은 17.1일로
2007년 15.6일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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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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