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전주 역사도심지구 6일부터 업종 제한 풀려

2023.02.02 20:30
전주 구도심인 역사도심지구의
프랜차이즈의 입점이 오는 6일부터
허용됩니다.

전주시는 업종 제한을 폐지해서
다양한 업종의 입점이 가능해져
공실 문제 해소 등
원도심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규제가 풀린 지역은 중앙동과
풍남동, 노송동의 역사도심지구
150만 제곱미터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