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맛배달, 출시 11개월 만에 40억 원 돌파
전주시 공공배달앱, 맛배달이
11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4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또, 지난달까지의 주문 건수는
18만 건을 기록했습니다.
전주시는 출시 1주년을 맞는 오는 28일에는 소비자 2,280명에게 만 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5만 원 이상 주문한
소비자에게는 5천 원짜리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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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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