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청년시청' 입주 청년기업 16곳 선정
익산시가 청년 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청년시청 입주 기업 16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콘텐츠 제작과 식품 개발,
메타버스와 교육사업 분야 등의 업체로,
해마다 심사를 거쳐 최장 5년간
시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익산시는 창업 기업들에게
경영과 필요한 기술을 지원해서
청년들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청년시청 입주 기업 16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콘텐츠 제작과 식품 개발,
메타버스와 교육사업 분야 등의 업체로,
해마다 심사를 거쳐 최장 5년간
시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익산시는 창업 기업들에게
경영과 필요한 기술을 지원해서
청년들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