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신문(23/2/2)
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농업분야 반도체' K-종자 전북 '전진기지'로 육성(1면)
김제를 중심으로 전북이
종자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됩니다.
농식품부가 종자 산업 육성을 위해
5년 동안 1조 9천억 원을 투입하는데,
방치돼 있는 김제 공항 부지를
종자 산업 혁신 클러스터 부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3만여명 거주 전주 에코시티 경찰지구대·파출소 '0' 불안(5면)
전주 에코시티의 상주 인구 수가
3만 명을 넘었지만 경찰 지구대나
파출소는 한곳도 없습니다.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되는데도
예산과 인력 문제가 걸림돌인 상황입니다.
전라일보입니다.
전북대 또 총장 공백...학사 운영 차질 우려(1면)
전북대학교가
총장 직무대행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차기 총장 임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이 여전히 진행 중인 건데,
이전에도 총장 임용이 지연되기도 해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매일경제입니다.
버팀목 반도체 휘청 1월 무역적자 '최대'(1면)
지난달 무역적자는 127억 달러로
11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이 감소한 최대 요인은 반도체로,
1년 전보다 수출액이 44.5%나
감소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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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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