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조선소·지역 조선업체 인력 양성 추진
전라북도는
먼저 군산조선소 사내 협력사의
현장 교육이나
전북인재개발원 등 훈련 기관 7곳의
교육을 통해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조선업 도약센터를 유치해
조선업 인력 수급의 거점기관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현재 군산의 조선업체에 고용된 인력은
1천2백여 명으로 5백여 명이 더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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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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