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가 줄면서 어촌 빈집도 많아...전국 2번째
어촌 빈집도 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이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으로
전북에서 1년 이상 쓰지 않거나 살지 않는
어촌 빈집은 7천903채로
1만 2천100여 채인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지난해 전북의 어가 수는 2천391가구로
5년 전보다 17%가 줄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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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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