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보산업진흥원, 메타버스 가상공연장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관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메타버스 가상공연장인
'K-Sori'(케이 소리)를 구축합니다.
국비 20억 원이 투입되는 'K-Sori'는
1인 음악가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실감형 공연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입니다.
진흥원 측은 이번 메타버스 가상공연장이
음악 창작자들의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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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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