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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 지질명소...국가지질공원으로 재인증

2022.07.28 20:30
지난 2017년 처음으로 인증받은
고창과 부안 등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이
다시 인증받았습니다.

서해안권 국가 지질공원은
고창의 운곡습지와 선운산 등 6곳과
부안의 직소폭포와 채석강 등 6곳,
모두 12곳의 지질 명소로 이뤄졌습니다.

전라북도는 서해안권 국가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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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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