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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 (22/7/27)

2022.07.27 09:11


오늘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전북일보입니다. (8면)

개관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익산시가 추경 예산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항일 독립운동기념관 
외부 바닥 포장공사에 4천만 원,
북부권 노인종합복지관 방수 공사 등에 
5천6백여만 원을 편성했는데
지은 지 1년도 안된 건물들이어서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5면)

전주 도심의 바람길을 터준다며 조성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이 완공도 되기 전에 
수목과 화초들이 고사하고 있습니다. 

생육환경이 열악한 도로변에 화초를 심으면 고사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사업 전부터 제기됐지만 전주시는 그동안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새전북신문입니다. 

전북지역 기업들은 물가 상승을 
가장 중요한 대내외 리스크 요인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도내 기업에 
물은 결과 물가 상승 우려가 가장 높았고, 
응답한 280여 개 업체 모두 
원재료 가격이 상승했다고 답했습니다. 

매일경제입니다. 

이르면 내년부터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등으로 주주총회 통지를 받아보고
온라인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법무부는 다음 달 전자주총 도입 등을 위한 
상법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주총 전자화를 추진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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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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