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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야산서 산양삼 100뿌리 훔친 50대 검거

2022.08.02 20:30
진안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진안군 부귀면의 한 야산에서 농가가 재배하는 산양삼 1백여 뿌리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이 훔친 산양삼은 17년근으로
매매 가격으로 환산하면 2천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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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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